건전지-아빠-이어-이번엔-엄마…NHN링크,-가족뮤지컬-‘건전지-엄마’-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 공식 포스터 가족을 지키는 ‘건전지 아빠’에 이어 ‘건전지 엄마’ 이야기가 가족 뮤지컬로 제작된다. NHN링크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를 2027년 1월 2일~2월 28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건전지 엄마’는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은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동명 그림책이 원작이다.  NHN링크는 앞서 원작 ‘건전지 아빠’를 가족뮤지컬로 제작해 지난해 초연과 올해 앵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시리즈를 제작하게 됐다. 새 작품은 원작의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무대 효과와 음악으로 구현한다.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쓰는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교차해 보여주며, 가족의 곁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는 엄마들의 사랑과 헌신을 그린다. 원작 ‘건전지 엄마’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돼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프로듀서를 맡은 오선화 NHN링크 부장은 “‘건전지 엄마’는 ‘건전지 아빠’의 단순한 후속작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의 일상을 지키는 용감한 엄마들의 사랑을 담은 작품”이라며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부모는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N링크는 공연 개막에 앞서 전 배역 오디션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동구 엄마, 건전지 엄마, 동구, 멀티 배역 등이며, 서류 접수는 8월 5일부터 16일 자정까지 받는다. 출처: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622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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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자그레브-애니마페스트-세계-애니메이션-영화제-수상작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2026이 오늘 저녁 SC 시네마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얀 핑카바, 니나 간츠, 사와코 카부키, 마르텐 반 가겔동크, 파올라 오를리치로 구성된 단편 영화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아르메니아-에스토니아 합작 영화인 나탈리아 미르조얀 감독의 ( Lumi saadab meid )에 그랑프리를 수여했습니다.  이 영화는 아트스텝과 레벨 프레임이 제작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이 영화는 수작업 기법을 단순한 기교가 아닌,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어려운 다큐멘터리적 소재와 유머, 재치를 균형 있게 조화시켰습니다.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진솔한 감정으로 풀어내며,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옷에 수놓인 한 땀 한 땀의 바느질은, 우연히 지나가는 행인이든, 스스로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능동적인 주인공이든, 역사가 우리에게 새겨놓은 상처와 슬픔의 흔적이 됩니다." 같은 심사위원단은 독립 제작 영화인 아일랜드 영화 'A Pint of Bitter' 의 감독 코너 케헬리에게 창의성과 혁신적인 예술적 성취에 수여하는 골든 자그레브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단 은 "설명이나 군더더기 없이 곧바로 불편한 상황으로 우리를 몰아넣고, 위협적인 분위기와 순진하고 만화 같은 캐릭터들이 절묘하게 대비를 이룬다.   악몽 같은 여정 속에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일상의 대화와 불안할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1인칭 시점을 병치시킨 이 영화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다시 한번 경험해 보라고 권한다 "고 평했습니다. 교육기관 외부에서 제작된 최고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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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올해의-책’-3권-확정…시민들과-함께-읽고-소통한다
안양시가 시민들의 투표와 추천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함께 읽을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확정했다.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청소년 분야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일반 분야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등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간 시민들로부터 폭넓게 도서를 추천받았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친 뒤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도서를 엄선했다.   어린이 분야 선정작 ‘건전지 엄마’는 일상 속 엄마의 헌신과 존재감을 애니메이션 기법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청소년 분야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상처 입은 주인공들이 연대를 통해 슬픔을 극복하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소설이다.   일반 분야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단편 7편이 실린 소설집으로, 공간과 일상을 매개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공감과 이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안양시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향후 작가와의 만남,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공통의 독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들이 같은 책을 매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읽고 토론하는 즐거움을 확산시켜 ‘책 읽는 도시 안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k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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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충전해주는-따뜻한-가족-뮤지컬-‘건전지-아빠’
건전지 하나가 이토록 따뜻한 이야기를 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시시(ECC) 영산극장에서 개막한 ‘건전지 아빠’(8월24일까지)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상상력에 현실의 육아 고충과 가족애를 정교하게 얹어낸 가족 뮤지컬이다. 아이는 물론 어른 관객도 미소 짓고 눈시울 붉히며 극장을 나서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끝에 남는 건 단 하나. ‘가족의 사랑으로 다시 충전되는 마음’이다. 뮤지컬은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으로 먼저 탄생한 동명의 원작을 무대로 옮긴 것이다. 리모컨, 도어록, 장난감 등 일상에서 활약하는 더블에이(AA) 건전지를 아빠로, 작은 트리플에이(AAA) 건전지를 아이로 설정한 발상은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득하다.  “뭐든지 척척 해내는 영웅 같은 아빠”의 모습을 작고 소박한 건전지에 담아낸 이 캐릭터는,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살아가는 부모들의 축소판이자 은유다. 애니메이션의 원작자인 전승배·강인숙 부부 작가는 육아의 고충을 ‘모험’이라는 전향적 발상으로 틀어내 호평받았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강 작가가 만든 섬세하고 포근한 인형과 소품에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전 작가가 스톱모션 기법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은 결과, 국내외 여러 상을 받아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프랑스 트래블링영화제 청소년심사위원상, 미국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골든게이트상, 일본 다마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등 수상 경력은 ‘건전지 아빠’가 단순히 귀여운 이야기로만 소비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건전지 아빠’는 원작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되, 현실 육아의 온도와 감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제작진은 실제 육아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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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가족을-지키는-모든-'할머니'들에게-바치는-헌사
'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가장 따뜻하고 명랑한 방식으로 답해 주는 그림책, 가 출간되었다. , 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 시리즈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씩씩한 가족의 모습을 '건전지'라는 참신한 비유로 표현해왔다.  이번 작품은 특히 할머니의 사랑과 지혜, 기지와 따뜻함을 포근하게 담아내며, 모든 세대에게 깊은 감동과 미소를 전한다. 이야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로 향한 소년 동구와 그의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동구가 아기 멧돼지를 따라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루는데, 손주를 지키기 위한 할머니들의 숨은 활약을 통해 극적인 긴장과 따뜻한 여운을 동시에 안겨준다. 특히 '건전지 할머니'는 혈압계, 라디오, 가스레인지 등 생활 속 전자기기 안에서 하루하루 부지런히 움직이며 동구 할머니의 일상을 충실히 돕는다. 손주의 안녕을 염려하면서도 자기 삶을 성실하고 유쾌하게 꾸려가는 그녀의 모습은, 조용히 빛나는 '보이지 않는 가족의 헌신'을 상징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위기' 속에서도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멧돼지와의 대치 장면에서도 무력이나 위협이 아닌 소리를 이용한 공존 방식을 택하는 할머니의 기지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작가의 깊은 고민이 반영된 대목이다.  어린이 책에서 쉽게 다루기 어려운 생태적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이야기의 흥미와 메시지의 깊이를 모두 챙겼다.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양모 펠트 인형과 정교한 소품으로 만든 스톱 모션 화면이다.  그림이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된 이 그림책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장롱 아래 펼쳐지는 비밀 공간과, 그 안에서 마주하는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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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애니·그림책-'건전지-아빠'-가족-뮤지컬로-7월-관객들과-만난다
NHN링크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를 제작해 오는 7월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애니메이션 및 그림책 ‘건전지 아빠(BATTERY DADDY)’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원작에는 장난감, 리모컨, 도어락 등 우리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건을 작동시키는 AA 건전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일상 곳곳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건전지 아빠에 우리 아빠들의 모습을 반영했다. 여기에 가족 구성원의 사랑으로 건전지가 충전된다는 설정이 더해져 부모와 아이가 주고받는 사랑의 에너지를 따뜻하게 전해 감동을 선사한다.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는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골든 게이트상, 네덜란드 카붐 애니메이션 영화제 최우수 어린이 관객상, 프랑스 트래블링 영화제 청소년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그림책 ‘건전지 아빠’는 2022년 개정 초등 3학년 미술 교과서(교학사)에 수록됐으며, 2024년에는 일본에서 현지 언어로 된 그림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올 여름 선보일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에는 홍승희 연출가, 양소영 작가, 박상우 작곡가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홍승희 연출가는 뮤지컬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등 가족 대상 공연을 다수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소영 작가는 뮤지컬 ‘긴긴밤’, ‘지미베어’, 박상우 작곡가는 뮤지컬 ‘헬로카봇’, ‘사랑의 하츄핑’, ‘캐치 티니핑’ 등에 참여했다.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개막 전임에도 가족 구성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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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함께할-가족-뮤지컬-'건전지-아빠',-7월-개막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애니메이션 및 그림책 원작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이번 여름 방학을 함께한다. 제작사 NHN링크는 7월15일까지 8월24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영산극장에서 '건전지 아빠'를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애니메이션 및 그림책 '건전지 아빠(BATTERY DADDY)'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우리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AA 건전지가 주인공으로 등장, 일상 곳곳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건전지 아빠에 우리 아빠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여기에 가족 구성원의 사랑으로 건전지가 충전된다는 설정이 더해져 부모와 아이가 주고받는 사랑의 에너지를 따뜻하게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홍승희 연출가, 양소영 작가, 박상우 작곡가가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NHN링크는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에서 전개된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새롭게 재현해 아이들의 창의력 및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모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적절한 유머로 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1_000318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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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멧돼지-만난-손주에,-확성기로-변신한-이-할머니-정체는
[책과 세상]강인숙·전승배 '건전지 할머니' 그림책 '건전지 할머니'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간 남자 아이 동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라디오 DJ로 변신해 동구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고, 가스레인지 안에서 동구가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을 만드는 재주꾼 할머니.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건전지다. 건전지 할머니는 동구의 할머니를 도와 집 안 구석구석에서 활약한다. 동구와 동구 할머니는 밭으로 나가 옥수수를 따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할머니가 바구니를 가지러 간 사이 동구는 아기 멧돼지를 따라 깊은 산속으로 들어간다. 뜻하지 않게 어미 멧돼지를 마주한 동구는 크게 당황한다.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건전지 할머니에게 다가온 위기의 순간. 건전지 할머니는 확성기로 들어가 큰 소리를 내서 멧돼지를 쫓아내고 동구를 구한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건전지 할머니를 맞이하는 건 손주 건전지들. 종일 누군가를 열심히 보살피고 돌아온 하루의 끝, 아이들을 보며 "충전 완료"를 외치는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 책은 페이지마다 다정한 메시지를 새긴다.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사랑하는 존재로부터 온다." 책은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인형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인 전승배·강인숙의 신작이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전작 '건전지 아빠'와 '건전지 엄마'를 이은 건전지 시리즈. 가정의 달, 가족을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담아 함께 읽기 좋은 따뜻한 책이다. 손효숙 기자 shs@hankookilbo.com 출처: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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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2025-올해의-책’-최종-7권-선정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범시민 독서 운동의 하나로 '2025 시흥 올해의 책' 최종 선정 도서 7권을 20일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는 일반도서 3권, 어린이도서 3권, 환경 분야 '시흥 한 책' 1권이다. 시민들의 참여와 투표로 결정됐다. 일반도서는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강지나) △블랙박스: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황지영) △제철 행복(김신지) 등 3권이다. 어린이도서는 △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신은영) △이상한 무인 편의점(서아람) 등 3권이 선정됐다. 환경 분야 시흥 한 책으로는 △찬란한 멸종(이정모)이 선정됐다. '시흥 올해의 책'은 지난 1월부터 시민 도서 추천과 1·2차 후보도서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시민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3000여 명의 시흥시민이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선정된 도서는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의 ‘올해의 책’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흥시는 '올해의 책'을 가족, 이웃과 함께 읽는 '독서 릴레이'를 운영한다. 올해의 책 중 한 권을 선택해 가족·친구·이웃 중 4인 이상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으로, 한 사람이 14일 이내에 책을 읽고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면서 한 줄 독서평을 남기는 방식이다. 독서 릴레이는 오는 24일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별도 공지를 통해 4월 중 릴레이 도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선포식, 북토크, 독서토론회,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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